여자의 마음은 하느님도 몰라 ㅠㅠ

2009. 5. 16. 오후 4:24:25

글자

 

어떤 남자가 해운대  해안을 기도하며 걷다가 갑자기 큰 소리로

“하느님, 소원 하나만 들어주세요!”라고 외쳤다.

그러자 하늘에서 하느님의 음성이 들렸다.

“너의 변함 없는 믿음이 고맙구나. 내가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마

” 그러자 그 남자가 말하길….

“제주도까지 다리를 만들어서 내가 언제든지 차로 갈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자 하느님께서 “그게 보통 일이 아니야.

다리의 교각이 남해 바다 밑까지 닿아야 하는데 콘크리트와 철근이 얼마나 많이 들겠니?

다른 소원을 말해보아라.”

그 남자는 한참 동안 골똘히 생각하다 결국 이렇게 말했다.

 

“하느님, 전 여자들을 알고 싶습니다.

여자들이 토라져서 말 안하고 있을 때 무슨 생각을 하는지,

왜 우는지,

여자들이 ‘신경쓰지마’ 라고 할 때 그 말의 참뜻이 뭔지 ,

그리고 어떡하면 여자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그러자 하느님께서 숨도 안 쉬고 곧바로 대답하셨다.

“제주도까지 가는 다리를 4차선으로 해주랴, 8차선으로 해주랴?”

 

댓글 2

  • 2009년 5월 16일 오후 4:29

    ㅎㅎㅎ 역시 하느님께서도 그 일은 보통 일이 아니신 모양이네요..

  • 2009년 5월 16일 오후 6:51

    우하하하!!!!!!! 재밌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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