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진리

2008. 8. 18. 오후 10:23:31

글자
정말 단순하지만
가끔은 그런 것이 가슴을 적실 때가 있지요
 
잡지책이나 스펨 메일에서도
가끔은 뭉클할 때 있지 않으신가요
 
성서 어디엔가 비슷한 말씀이 있는것 같아요.
'잘 알고있지' 하며 으쓱해질 정도로 흔한 ....
 
감사할 만한 일에 감사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감사는,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일에 조차
감사할 줄 아는 것입니다.
그것이 행복의 근원입니다.
 
뭐 이런 ....
 
성가대에 감사하고
미사도 없는 공동체에 감사하고
그 피나는 슬픔에 조차 감사하고
 
피곤한 일상이 감사하고
싫은 새벽 출근길에 감사하고
그래서
교무금 자신 있게 낼때 또 감사하고...
 
감히 부끄럽지만
감사라는 단어를 휘두르며 자족하는
초딩 수준의 내 모습 보며
그런 내가 그리도 예쁘셔서
이리 사지 멀쩡하게 지켜 주시는
그 분께 감사 드릴줄 알게 해 주셔서 또 감사하고....
 
감사  감사  감사...
 
감 사세요.
홍시...
 
 
 

댓글 7

  • 2008년 8월 19일 오전 8:29

    감 제가 몽땅 사고 싶은데요

  • 2008년 8월 19일 오전 8:38

    울 남편이 산 감 제가 몽땅 먹으면 안되남요

  • 2008년 8월 19일 오후 1:00

    잊고 살았던 진리를 일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 2008년 8월 19일 오후 2:31

    감 꿀꺽~~

  • 2008년 8월 19일 오후 6:44

    ㅋㅋ 마지막은 왜 감얘기로 마무리가 된걸까요..그래도 감사합니다..^^

  • 2008년 8월 21일 오전 8:42

    가슴뭉클....감 마니마니 사서 모두 사이좋게 나눠 먹어요.

  • 2008년 8월 25일 오전 11:20

    감 ~~~~좋네요.....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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