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7. 오후 4:40:15
삶의 여러 단면을 이렇게 간결한 언어로 보석처럼 정리한 마더 데레사님, 10여년전 어느 수첩에 적어두었었는데 다시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 분이 계셔서 어둠의 자식들은 숨을 쉬었고 이 분을 기억하는 한 가난한 영혼은 거두어 질것입니다.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생아들을 수녀님께서는 앞치마에 거두는 일이 하루일과이셧답니다. 기자가 질문하길 수녀님 부모에게도 버려진 아기들을 어떤이유로 거두십니까라는 질문에 이 하나의 생명의 존재가 세상 어느곳에 다 필요로 하는 삶이니까요 하는 답을 하셨다네요.생명의 존엄성을 다시금 생각케한 귀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