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날씨와 우박

2008. 11. 27. 오후 8:09:40

글자
+ 찬미예수님!!
 
날도 더운데 모두 고생이 많으십니다. 살다보면 별일이 다 생깁니다.
오늘은 아시다시피 우박이 내렸습니다. 30도 가까이 되는 날씨에 왠 날벼락인가 싶었네요.
오늘 거의 완성이 된 데크와 계단 위로 어김없이 비와 함께 우박이 내렸습니다.
 
사진에 잘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데크 위로 하얀 것들이 우박이었습니다. 하얗게 직선으로
보이는 것이 내리는 우박이구요. 꼼짝 못하고 비가 그치길 기다리다 찍었습니다.
여기서 눈 구경하려면 스키장이나 가야하는데, 우박을 봤으니 그저 신기했습니다.
 
완성을 했기에 망정이지 일을 다 끝내지 못할 상황에서 내렸다면 우박은 정말 엄청나게
구박 받았을 것입니다. 약간의 걱정들이 있으셨겠지만 즐거운 경험이셨을거라 믿습니다.
 
내일 저녁 시간이 기대됩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길...

댓글 6

  • 2008년 11월 28일 오전 2:28

    신기합니다.

  • 2008년 11월 28일 오전 8:36

    이게 멜번 날씨에요. 10년 가까이 살아도 아직도 적응이 안되니 원.....

  • 2008년 11월 28일 오전 11:22

    형제님 작품이에요? 데크요?

  • 2008년 11월 28일 오후 4:29

    ㅋㅋㅋ 작품이라~~작품이라고 말씀하시면 공동작품이죠. 데크보다는 계단 만들기가 힘이 들죠 ㅎㅎㅎ

  • 2008년 11월 29일 오전 4:46

    이런 작품을 직접 만드셨다구요..?

  • 2008년 11월 29일 오전 5:43

    삶을 위한 것인데 작품이란 용어가 적당한지 모르겠네요. 직업이 여기말로 Handy Man임다. 집에 관한 모든 것을 수리하는..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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