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니 알겠다..
삶은 낮은 담장사이로 걷는 길이라는 것을..
지나보니 알겠다..
사랑은 가슴사이로 희망을 심는 일이라는 것을..
바람부는 날은..
달려가야 했었다..
그대의 젖은 가슴은..
밤을 새워서라도 말려야 했었다..
눈물짓는 그대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보다 함께 흘릴 눈물이였음을..
돌아보니 알겠다..
사랑은 지는 잎을 이해하는 일이라는 것을..
지나보니 알겠다..
그대는 가슴이 찾아낸 이유라는 것을..
To Dori / Stamatis spanoudakis
바람불고 눈물 흐르는 날..
필요한 것은 그대뿐이라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