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를 모시고...

2005. 1. 15. 오후 1:31:26

글자
성체를 모시고  
    
    
    성체를 모시고...
    
    주님 
    나의 삶과 
    나의 시간들... 
    그리고 
    나의 인생속에서 
    무엇이 잘못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삶도
     
    나의 인생도 
    나의 사랑에
     
    내가 어찌 할 수 없습니다 
    알고 있으면서도 
    어찌 할 수 없음을... 
    당신의 순리에 맡겨 
    순종 하리라고...
     
    이 모든것 
    당신께 맡겨 봅니다 
    지금 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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