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e로 팔당대교까지 달려보니--
2012. 6. 5. 오전 11:55:51
글자
+기쁨과 희망 충만하소서!
어제 처음으로 Cycle을 타고 팔당대교까지 달려보았다.
탄천을 지나 한강대교-천호대교-광진교-미사리-하남-팔당
왕복 120KM를 2번쉬고 무사히 완주하였다.
그런대.
왜 내가 이렇게 좋은 Cycle을 진작하지 못하였나 하는 후회가 넘쳤다.
속도감이 있고 편하여 숨이 차지 않았다.
그 힘겨워하며 달리었던 탄천길도 고단기아를 이용하여
몇분 만에 쉽게 달릴 수가 있엇다.
그리고.
한강변의 아름다운 경치와 싱그러운 초여름의 바람을 타고 달려보니
정말 'Fantastic" 그 자체였다.
진정 황홀하게 느껴지는 대 자연의 숨결을 마음껏 들이키었다.
4대강 종주 할려는 Biker들이 너무나 많았다.
어찌 그렇게 ,Cycle을 하는 사람이 많은지--
멋진 복장을 해 가지고 무리지어 달려가는 모습들이 장관이었다.
바야흐로 자전거 문화가 정착되는 기분이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가는 곳 마다 너무나 잘 가꾸어 놓았다.
자전거의 성능 또한 좋아서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고서도
너무나도 속도감이 있어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
자칫하면 사고의 위험이 두렵기만 하였다.
다음 주에는 양평/양수리까지 달려 볼련다.
마라톤의 열정이 자전거를 타은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마라톤Full course 경험이 쉽게 BIKER로 접근하였다.
신바람-휘비람을 불며~ 불며~ 나는 전국 강변을 달려 볼 것이다.
구마동 Biker Figh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