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겨울 한낮에
2012. 2. 14. 오후 2:43:53
글자
< 늦 겨울 한낮에 >
자리에서 일어나
먼산을 바라보면
지난 시간이 아쉽고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시간에
온몸은 닭살이 돗는다
돌아오지 않는 청춘을
애써 잡기보다는
그냥 사랑하며
살기를 바랐는데
한웅큼 쥔 모래가
바람에 날려가듯
잡을수 없는 시간을 외면하고
아쉬운
작별을 준비하면 어떨까 ??
2012년 2월 14일 오후 3시
조현광 .

2012. 2. 14. 오후 2:43:53
서고문님의 글을 보니 왠지 한수 쓰고 싶어졌습니다
세월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서 언젠가 떠나가야 할 존재에 대하여
마음을 비우고 작별을 준비하라는 늦 겨울 한 낯의 꿈을 그린 작가의 마음을 보게되었다
이제는 활기찬 글로 분위기를 사알짝 띄워봄이 좋을듯합니다.
이제는 봄이듯합니다. 마음도 분당 탄천도 꿈틀꿈틀 꿈틀꿈틀 꿈틀꿈틀 꿈틀꿈틀 어여들 나오세요~~~
흙으로 가야할 그날이 될때까지 중력에 저항하여 몸 머리와 마음을 움직여 달려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