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편지>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것을 헤매인 마음을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날.
헤매인 여지가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아름다워요.

2011. 11. 13. 오후 4:25:29
그냥 공짜는 없어요! 그냥 지니가지 마시고 댓글 한 자라도 달아즈면 기쁨과 용기를 줍니다요!
아 옛날이여... 이런 싯귀의 낭만적인 시절도 있었건만 지금은 알아주는이 하나 엄네. 그러나 나만의 추억과 기억이 가장 중요한 요소. 글라라 누님과 팔짱끼고 경찰때 은행나무 길이라도 함께 걸어보세요. 저도 함께 하고시퍼요...
고문닙꼐서 이런 글을 쓰시다니 감명 받았습니다 노래와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