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기 바오로 형제님의 신간을 소개

2011. 9. 1. 오후 1:09:54

글자
초창기 함께 활동했던 신동기 바오로 형제님의 신간을 소개 합니다.  
2011년 9월 1일 초판발행으로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했는데 9월 5일 후에나 배달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인문경영으로 리드하라 :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경제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

[신동기 소장의 통찰경영 시리즈 1]

신동기 저 | 엘도라도 | 2011.09.01

지금주문하시면, 09/05 이후 일반배송

 
출판사서평 TOP
인문학과 경영학의 통섭Consilience 프로젝트
인문학의 15가지 핵심 테마로 풀어낸 '통찰경영 시리즈'

"소크라테스와 점심식사를 할 수만 있다면 회사의 모든 것을 걸겠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말이다. 대학시절 배운 서예에서 애플의 디자인을 구상했다는 스티브 잡스가 아니라 하더라도 인문학과 경영, 그 통섭(統攝, 지식의 통합)의 중요성은 전 세계적으로 검증되고 있다. 하버드, 프린스턴 등 미국의 명문 대학들이 기초학문인 인문학을 중시하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문학, 사학, 철학을 비롯하여 인간으로서의 소양, 인문적 바탕지식과 함께 전문지식이나 기술을 익히도록 하는 교육체계는 단순히 한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이라는 과거 패러다임의 종말을 증명한다. 이와 같은 명문사학들의 통섭 프로젝트는 오늘날의 IT, 디자인, 문화, 콘텐츠 분야 등의 세계 시장에서 창의적인 융합형 경영인을 배출해내는 필수과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인문학과 경영학의 통섭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다. 포스코POSCO는 회사 내부에 인문학 강좌를 개설하고 부장급 이상 간부들에게 정기 수강을 의무화했다. 범위는 논어, 맹자 등 고전에서부터 문학, 사학, 철학, 고고학까지 인문학 전 분야에 걸쳐 있다. 이러한 인문학 공부 열풍은 기업 CEO들 사이에서도 익숙한 풍경이다. 서울대의 최고지도자 인문학과정과 삼성경제연구소의 메디치21, 한국능률협회의 동서양 고전강의 등은 연일 넘쳐나는 수강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실무능력을 인정받고 조직 경영의 일선에 선 기업의 리더에게 인문학 지식과 경영 기술의 '통섭'이 필수적이라는 의미이다. '신동기 소장의 통찰경영 시리즈'는 인문학의 15개 테마를 조직 경영 관점에서 4가지 시각 즉, 리더십, 통찰, 성찰, 전망으로 나누어 집중 조명한다. 이를 통해 조직과 개인의 삶 경영에 있어서 인류 최고의 지성들로부터 최고의 지혜를 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다양한 관점으로 종합적으로 인문학적 지식을 갖출 수 있게 했다. 역사에서 리더십을 읽고, 정치?경제에서 전망을 보고, 철학을 통찰로 풀고, 종교를 성찰로 풀어, 오늘날 글로벌 환경에서 조직경영자들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주요 요소들을 인문학의 핵심 테마들과 함께 종합적, 체계적, 균형적인 연결을 시도한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경제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
숫자나 효율성보다 직관력, 영감 그리고 통찰을 키워라!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기업경영의 패러다임이 변화했고 그에 따라 필요한 인재상도 변화했다. 토지와 노동이 최대의 자산이었던 농업혁명 당시에는 성실하고 근면하면서도 힘으로 대변되는 파워형 리더십이 요구되었다. 산업혁명 시 리더들에게는 기계의 부품처럼 정확히 분업화되고 표준화된 통제형 리더십이 각광받았다. 지식혁명이 있었던 1945년 이후에는 전문지식을 갖추면서도 적극적인 태도를 지닌 도전형의 리더십이 기준이 되었다. 그러나 지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정보?디지털?네트워크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에는 폭넓은 지식과 응용력, 순발력을 지니고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춘 융합형 리더십이 요구된다. 라틴어와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로마 영웅 카이사르를 주인공으로 한 게임을 제작하기도 했던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인 마크 주커버그. 그는 공학 및 사회과학적 상상력을 하버드 동창생들의 문학, 역사, 경제학에 이르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융합시켜 이 세상을 뒤집어 놓을 무한 네트워크 커뮤니티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융합형 리더십은 이렇게 리더십 자체에만 머물지 않고 새로운 사업 및 산업의 개척으로 이 ...

목차 TOP

머리말

Chapter1 창업에서 성업까지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성업에는 3대가 걸린다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연륜이 중요하다
멸망의 원인은 언제나 내부에 있다

Chapter2 창의성
변화의 시대, 창의성이 미래를 좌우한다
창의력은 고정관념에서 나온다
천지天地를 활용하라
- SWOT 분석SWOT Analysis
필요와 창의성의 상관관계

Chapter3 혁신
혁신만이 조직의 생명주기를 연장한다
개혁이 조직의 생명주기를 연장시킨다
개혁에는 적극적인 1차 동조자가 필요하다
개혁은 갈등이다
- 발전의 역사는 개혁의 역사다 -한 ...

본문중에서 TOP

제대로 된 선비 하나가 나오는 데 3대가 걸린다고 한다. 한 국가가, 한 기업조직이 제대로 서는 일은 선비 한 명을 내는 일보다도 훨씬 큰일이다. 한 개인이나 집안이 걸려 있는 것이 아니고 한 국가와 한 기업조직 그리고 그 구성원들의 삶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시간은 줄여야 할 비용이기도 하지만 채워넣어야 할 상자이기도 하다. 충실히 채워넣어야 할 역사 흐름의 상자.
(/ p.22)

국가든 기업이든 경쟁은 사람이 하지 재화가 하지 않는다. 사람을 운용하는 것도 사람이요, 재물을 운용하는 것도 모두 사람이기 때문이다. 수천 년이 지나도 사람의 속성이 여전하다면 사람의 속성과 사람 간의 관계를 다루는 전략의 지혜 역시 여전히 유효하다. 승리는 적의 빈틈에서 새어나오는 행운이고 패배는 나의 내분에서 비롯되는 필연이다.
(/ p.40)

오늘날 기업조직에서 마케팅전략을 위한 분석 도구로 많이 쓰이는 SWOT 분석은 [손자병법]의 도천지장법 21세기 버전이다. 자신의 강점Strength과 약점Weakness에 해당되는 것이 바로 도, 장, 법이다. 도는 명분이고 장은 리더십에 해당되고 법은 내부 시스템이다. 그리고 환경 차원에서의 기회Opportunity와 위협Threat은 ...

저자소개 TOP

신동기 [저]

신동기인문경영연구소 대표인 저자 신동기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및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정부기관, 금융기관, 주요 기업체, CEO 조찬 모임, 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 및 언론 매체 등을 통해 신동기가 정한 15개의 인문학 테마를 조직경영과 연결한 강의를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 저서로는 [희망 인문학에게 묻다], [해피노믹스], [독서의 이유], [직장인이여 나 자신에게 열광하라] 등이 있다.

E-mail - dgshin0825@hanmail.net

댓글 3

  • 2011년 9월 2일 오후 5:59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저같은 공학도가 이해하기 난해하니 책값이 아깝다 느껴질듯...ㅋㅋㅋ

  • 2011년 9월 2일 오후 5:59

    혹시 누군가 사서 보시면 내용좀 쉽게 설명해 주세욤~~~

  • 2011년 9월 6일 오후 7:01

    우와 대단하다! 역시 우리의 훈련부장답다. 그런디 이놈의 훈련회원은 그걸 소화할 능력이 업는디 어쩐다냐? 쐐주한잔 걸치고 잠자는게 났다면 마태오 장기인 속으로 욕 겁나게 마니 하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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