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uia
옛말에 사람은 살아서는 鎭川이요.
죽어서는 龍仁이라 하였다.
즉.
"生居 鎭川이요 死居龍仁이라'
그런데
요즘은 死居龍仁이 아니고 반대로 生居龍仁이 되었다.
오늘날 우리 용인은 유일한 都農復合都市로서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졌다
사실.
나도 8여년전에 서울 가락동에 살다가 이곳으로 이사 올 적에는 마치 시골 마을로
밀려나는 기분이었다.
Retire하고서 용인가서 Down Sizing하면서 조용히 살고져 왔단다.
이곳에와서 처음에는 법화산을 매일 새벽마다 다녔다
그후 경찰대 무도관에서 국선도 수련을 시작했고
구마동 마라톤 토달에서 뛰기 시작했고.
수지 고기리에서 200평 텃밭을 개간하여 농삿일에 재미를 보았고
구성 Gate Ball /수지 Golf/농협 Computer 교실/장미 산악회 등 에 참여하여
Pass Time을 하다보니 어언 8년이란 세월이 流水같이 흘렀다.
요즘은 日本語 수강과 사교 Dance 강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집 근처 친한 교우가 제공해준 20여평 텃밭을 새로 일구고 있다
이렇듯 하는일 없이 몸만 바쁘기만 하다
"백수가 과로사"한다더니 나야말로 별 볼일없이 당당거리고 있다.
이런 모든 취미활동을 가능하게 돤 것은 용인이란 살기좋은 곳이기때문이다.
Silver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 고장에는 도시와 농촌 생활을 한꺼번에 맛 볼 수 있고
Wellbeing/aging /dying할 수 있는 곳 " 살아서는 용인"이라 하겠다.
나는 龍을 좋아한다
龍띠에 아호는 龍潭이라
용인을 사랑한다!
용인을 떠날 수 없다!
사순 5주를 맞고있다.
고해성사를 통하여 나의삶을 다시한번 묵상하며 간절한 회개가 필요하다.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Whoever belives in me will even though he dies.
*여러분의 댓글 한마디가 글 올리는 사람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