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 주지 않았다.

2011. 11. 15. 오후 9:01:06

글자

+열정과 도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 주지 않았다.>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 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어

인생에게 술을 사 주었으나
단 한번도 술 한잔 사 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 주지 않았다..

<안치환 노래>

댓글 2

  • 2011년 11월 18일 오후 3:57

    응 무은 말인가 철학적이네

  • 2011년 11월 21일 오전 9:59

    안치환은 가사보다 노래가 더 멋져요. 담에는 곡까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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