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하지마라.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라고 하지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 라고 하지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라 하지마라
자기의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라 하지마라
물질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 지소서" 라고 하지마라
죽을 때까지 먹을 양식을 쌓아 두려 하면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라 하지마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라 하지마라.
죄 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라 하지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아멘" 이라 하지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그래도 우리는 "아멘" 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