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무의 비애 !!? ㅡㅡ;;;;

2007. 4. 23. 오후 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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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우리집으로 이사온지 5년 된  배나무입니다.
벌레가 많이 끼고 
자기가 꽃나무인줄 알고 꽃만 이쁘게 피고는 열매를 맺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캐버리고 다른 걸 심자고 마음 먹었건만......

올해도 울 신랑이 붓으로 수정해 줬는데,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저는 이 배나무를 볼 때마다...루카복음13,6-9절이 생각난답니다.~~♡

댓글 3

  • 2007년 4월 23일 오후 8:38

    자매님 ......

  • 2007년 4월 23일 오후 10:44

    꽃 한송이만으로도 그 몫을... 기쁨과 아름다움을 주었으니 용서해주시고 계속 함께하세요

  • 2007년 4월 24일 오전 12:23

    요셉피나! 올 한해만 거름을 더 줘보면 어떨까? 열매로 화답할 것 같은데...

감동적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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