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으로 이사온지 5년 된 배나무입니다.
벌레가 많이 끼고
자기가 꽃나무인줄 알고 꽃만 이쁘게 피고는 열매를 맺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캐버리고 다른 걸 심자고 마음 먹었건만......
올해도 울 신랑이 붓으로 수정해 줬는데,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저는 이 배나무를 볼 때마다...루카복음13,6-9절이 생각난답니다.~~♡
2007. 4. 23. 오후 5:20:09
자매님 ......
꽃 한송이만으로도 그 몫을... 기쁨과 아름다움을 주었으니 용서해주시고 계속 함께하세요
요셉피나! 올 한해만 거름을 더 줘보면 어떨까? 열매로 화답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