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사와 거지
어느날 길가에서 호화로운 옷차림의 신사에게 다가선 거지는
신사 : 내가 지금 잔돈 가진 것이 없네
거지 : 고마운 말씀입니다만 저는 술을 못합니다
신사 : 그럼 내가 담배를 사주지
거지 : 아닙니다. 담배도 태우지 않습니다
신사 : 좋아. 그럼 경마장엘 가세. 내가 자네 말에 돈을 걸어줄 테니...
거지 : 아닙니다. 도박은 아예 하지를 않습니다
신사는 거지의 팔을 잡으면서 말했다
거지 : 예? 무슨 말씀을...
?
?
?
?
?
?
?
?
?
하!
하!
하!
SIMON의 바람
저로 말할 것 같으면
상기 3가지를 어느 정도 즐겼던 처지로서
이 정도라도 사는 게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래도
이따금 치던 고스톱도 시간이 없어 못하고 있고
술 몇 잔 기울이고 싶어도 세속(?) 친구들 만나야 가능하니
현재 생활이 좋아진 건가요, 안 좋아진 건가요?
무슨 얘기하고 있냐구요?
저도 요즘 헷갈리는군요
어쨌든 아직도 담배를 즐기시는 형제님들!
건강을 위해 이 기회에 금연하심이 어떠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