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

2007. 4. 26. 오후 5:27:39

글자

 

힘이 듭니다..


눈꺼플이 스르르 감기고..

두팔은 흔들거리고..

두다리는 허우적 댑니다..


힘을 내어 이성에 대항해야 하는데

도무지 감성이 따라 주지 않습니다..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주님!!

주님.................................................................아멘.. ~♡


                                                                             마태26,43

댓글 3

  • 2007년 4월 26일 오후 6:06

    나도 지금 컴앞에서 졸다가 딸래미한테 또 존다고 놀림받았습니다. 졸고있는 동안에는 죄짓지 않는다는데...그게 위로가 될까요?

  • 2007년 4월 26일 오후 9:01

    아.......아름다워........

  • 2007년 4월 27일 오전 6:06

    바위에 어우러진 꽃 시리즈에 '♬봄날은 간다'라는 노래를 흥얼거립니다...속절없이 봄날은 가고 있습니다

감동적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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