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10. 4. 26. 오후 7: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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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유다인 몇몇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이것은 신앙인의 갈구가 아닙니다. 허점을 찾으려는 질문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답변도 단순합니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받아들이지 않기에 엉뚱하게 질문한다는 지적이십니다. 그런 자들은 오늘도 언쟁을 벌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한쪽만 보기 때문입니다. 인간 예수님만 보기 때문입니다. 그분 안에 계시는 ‘하느님의 모습’은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독한 고집입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고집은 아름답습니다. 신념으로 비춰집니다. 하지만 부정하고 배척을 일삼는 고집은 추해 보입니다. ‘한쪽만 보는 반대’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기적까지 비난하게 만드니 무서운 일입니다. 우리는 어떤 쪽에 속하고 있는지요? 단순한 믿음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얻어지지 않습니다. ‘영적 풍요로움’과 ‘내적 가난’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절제하는 이에게만 주어지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하고 말하지 않습니다. 느낌으로 벌써 알기 때문입니다.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역시 ‘주님의 손길’을 경험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때의 체험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하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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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10.04.28조회 38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10.04.27조회 38아버지와 나는 하나다.10.04.26조회 36나는 양들의 문이다.10.04.26조회 36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10.04.25조회 38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10.04.23조회 37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10.04.22조회 37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10.04.22조회 37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10.04.20조회 36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10.04.19조회 35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10.04.19조회 37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10.04.17조회 37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10.04.16조회 35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10.04.15조회 36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10.04.14조회 36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10.04.13조회 37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10.04.12조회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