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10. 4. 22. 오후 9: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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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살을 먹고 피를 마신다는 말씀은 너무나 직설적인 표현입니다. 초대 교회는 어떻게 해석했을까요? ‘철저한 일치’로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완벽하게 ‘하나가 되는 것’으로 가르쳤을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성체성사를 염두에 두신 말씀으로 해석합니다. 그러기에 성체를 통하여 주님의 살과 피를 모신다고 부담 없이 말합니다. 살을 부딪친다는 말은 ‘내밀한 관계’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피를 섞는다는 표현도 가족이 아니면 쓸 수 없는 용어입니다. 그러므로 한 번이라도 성체를 모시면 예수님과 특별한 관계가 됩니다. 몰라서 그렇지, 주님과 ‘살을 섞은’ 사이입니다. 지나친 두려움이나 무서움을 조장하는 발언은 성경의 가르침이 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살과 피를 준다는 표현으로 당신의 애정을 드러내셨습니다. 성체성사를 통하여 인간을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받아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점쟁이에게 가거나 이상한 곳에서 ‘엉뚱한 신앙 행위’를 할 신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야 할 장소는 언제나 감실 앞입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성체를 모셨습니다. 하느님의 힘을 느낀 적이 없다면 오늘은 ‘실존의 기도’를 바쳐야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소박한 깨달음을 청하는 기도입니다. 마음을 맑게 하면 주님의 음성을 만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Ave Verum Corpus / 옥스포드 뉴컬리지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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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10.04.25조회 38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10.04.23조회 36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10.04.22조회 37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10.04.22조회 36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10.04.20조회 36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10.04.19조회 35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10.04.19조회 36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10.04.17조회 36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10.04.16조회 35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10.04.15조회 36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10.04.14조회 36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10.04.13조회 37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10.04.12조회 38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10.04.12조회 37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10.04.10조회 35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0.04.09조회 34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10.04.08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