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2010. 4. 23. 오후 9:08:48

글자
    오늘의 묵상
    예수님의 말씀이 어렵다고 사람들은 예수님에게서 떠나갑니다. 말씀을 듣기가 거북하다고 외칩니다. 그 말씀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에도 쉬운 말씀은 아닙니다. ‘살과 피’를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답이 없습니다. 당신과 이루는 일치를 강조하신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 앞의 승복인 셈입니다. 사람들은 그것이 싫었습니다. 적당한 선에서만 따르고 싶었습니다. 기적에 놀라고, 가르침에 만족하면서, 새 세상이 오면 적당히 편승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확실한 선택을 명하십니다. 함께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담스러웠기에 사람들은 망설이다 떠나갑니다. 스승님께서는 제자들에게도 떠나겠느냐고 하십니다.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는데 어디로 가겠습니까?’ 베드로는 확신으로 답합니다. 사람들은 어정쩡했지만, 베드로는 분명합니다. 예수님께 자신의 운명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자연의 모든 풀은 약이 됩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혹서와 혹한을 견딘 풀들은 약발이 셉니다. 그러기에 집에서 키운 약재보다 자연의 약재가 훨씬 비쌉니다. 양식한 생선보다 자연산 생선을 선호하는 것과 같습니다. 대충 살면 결과 역시 대충입니다. 확실하게 살면, 삶은 고달프지만, 많은 것이 확실해집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주여 생명의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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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들의 문이다.10.04.26조회 36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10.04.25조회 38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10.04.23조회 37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10.04.22조회 37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10.04.22조회 37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10.04.20조회 36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10.04.19조회 35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10.04.19조회 37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10.04.17조회 37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10.04.16조회 35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10.04.15조회 36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10.04.14조회 36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10.04.13조회 37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10.04.12조회 38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10.04.12조회 37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10.04.10조회 35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0.04.09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