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2010. 4. 17. 오후 5:50:38

글자
    오늘의 묵상
    제자들 몇몇은 옛날 직업인 어부로 돌아갔습니다. 스승님께서는 계시지 않고, 무얼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은 고기잡이를 떠났던 것입니다. 하지만 밤새 그물질을 했건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이 될 무렵, 부활하신 스승님께서 그들 곁으로 오셨습니다. 그러고는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고 하십니다. 어디서 많이 듣던 음성이었습니다. 그들은 끌리듯 그물을 던집니다. 결과는 그물을 끌어 올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고기였습니다. 제자들은 밤새 노력했지만 ‘한 마리도’ 잡을 수 없었는데 말입니다. 전직이 어부였던 그들인데도 헛수고만 했습니다. 그러나 스승님께서 함께하시니까 엄청난 고기가 잡혔습니다. 제자들은 밤새 끙끙 앓아도 스승님의 죽음의 의미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그분께서 오시니까 금방 깨닫게 되었습니다. 복음의 가르침은 이 ‘사실’을 묵상하는 데 있습니다. 말은 없었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봤습니다. 그러면서 스승님과 함께했던 기적의 순간들을 떠올렸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면 모든 것은 기적으로 바뀝니다. 밤새 한 마리도 잡지 못했던 고기를, 주님의 말씀 한마디로 엄청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전혀 몰랐던 부활의 신비였지만, 그분께서 같이 계셨기에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모시면 삶은 서서히 달라집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나의 사랑 나의 하느님 (베드로의 고백) - 남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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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10.04.19조회 35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10.04.19조회 36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10.04.17조회 37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10.04.16조회 35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10.04.15조회 36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10.04.14조회 36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10.04.13조회 37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10.04.12조회 38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10.04.12조회 37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10.04.10조회 35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0.04.09조회 34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10.04.08조회 34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10.04.07조회 34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10.04.06조회 34제가 주님을 뵈었고,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10.04.05조회 34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10.04.05조회 34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10.04.04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