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2010. 4. 5. 오전 4: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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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부활 소식을 접하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여인들과 경비병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빈 무덤의 ‘천사’를 만났습니다. 여자들에게는 기쁨의 체험이었지만, 경비병들에게는 두려움 그 자체였습니다. 마음자세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여인들에게는 믿음이 있었지만, 경비병들에게는 의무감뿐이었습니다. 한쪽은 사랑이었지만, 한쪽은 ‘그저 그랬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천사를 만나고도 서로 다른 태도를 취합니다. 보통 인간이 어떻게 ‘천사’를 목격할 수 있을는지요? 그런 행운을 잡았지만 경비병들은 놀라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경비병들의 말을 듣는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은 더 어이가 없습니다. 그들은 아예 경비병들을 이용해 거짓말을 퍼뜨립니다. 왜 그랬을까요? 귀찮아서 그랬을 겁니다. 그냥 덮어 버리면 될 것이라 판단했기에 그랬을 것입니다. 전형적인 무사안일한 태도입니다. 축복이어야 할 주님의 부활이 그들에게는 ‘독’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부활을 대하는 자세는 여러 형태입니다. 위대한 신앙의 사건도 ‘왜곡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어떠한지요? 복음의 여인들처럼 ‘확실한 마음’이 되어야 기쁨의 부활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어정쩡한 마음’이면 결과 역시 언제나 어정쩡해집니다. 주님의 부활을 깨달았다면 신앙의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하라고 예수 부활 대축일이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모자르트작곡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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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10.04.06조회 34제가 주님을 뵈었고,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10.04.05조회 34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10.04.05조회 35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10.04.04조회 34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10.04.03조회 34†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10.04.01조회 36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10.03.31조회 35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10.03.31조회 35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10.03.29조회 35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10.03.28조회 33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10.03.28조회 32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10.03.27조회 35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10.03.25조회 35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10.03.24조회 37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10.03.23조회 37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10.03.23조회 34나는 세상의 빛이다.10.03.22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