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010. 3. 29. 오후 9: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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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배신’은 믿음과 의리를 저버리는 일입니다. 평생 ‘후회할’ 일인데 일부러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하찮아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역사 안에는 숱한 배신과 배은망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감을 얻은 것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은 개인적인 욕심이었습니다. 아무리 명분이 거창해도 시간이 지나니까 모든 것이 드러났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조금씩은 배반합니다. 은혜를 잊고, 도와준 것을 망각합니다. 조금 섭섭하다고 예전의 좋았던 관계마저 의심합니다. 푸념하고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그러면서 소문에는 민감하고, 베푸는 일에는 냉정해집니다. 복음에 등장하는 유다의 모습입니다. 유다는 명석했습니다. 주님께서 ‘먹고 자고 관리하는 일’을 맡길 만큼 능력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도움을 주었을 것입니다. 매일 그는 기적을 체험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감사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미루어 보건대, 모든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면 엉뚱한 생각이 자리하기 마련입니다. 우리에게는 유다의 모습이 없는지요? 내게 있는 모든 것을 ‘감사의 시각’으로 보지 않으면 별 볼 일 없는 것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남의 것을 기웃거리게 합니다. 자신의 소유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면 ‘우직한 사람’도 마침내 자만하게 됩니다. 감사와 겸손이 언제라도 삶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출처 매일 미사- 



♬ Introitus / 사순절 그레고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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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10.03.31조회 36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10.03.31조회 36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10.03.29조회 36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10.03.28조회 33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10.03.28조회 33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10.03.27조회 35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10.03.25조회 35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10.03.24조회 38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10.03.23조회 37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10.03.23조회 34나는 세상의 빛이다.10.03.22조회 34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10.03.20조회 36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10.03.20조회 36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10.03.18조회 38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10.03.17조회 36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10.03.16조회 36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10.03.15조회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