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10. 4. 22. 오전 12:03:18

글자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생명의 빵’이라고 하십니다. 생명은 목숨입니다. 목으로 쉬는 숨입니다. 한순간이라도 멈추면 끝장입니다. ‘생명의 빵’은 이 ‘숨소리’를 있게 하는 에너지라는 표현입니다. 하늘이 사람의 목숨을 관장한다는 의미이지요. 그러니 예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보호자’가 되십니다. 실제로 많은 이가 죽음의 고비를 넘깁니다. 삶과 죽음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했습니다. 돌아보면 위험하고 아찔했던 순간도 많았습니다. 누군가의 보호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앙인은 이것을 하느님의 손길로 봅니다. 그런 믿음이 예수님을 ‘생명의 빵’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103위 순교 성인 가운데 조신철 가롤로는 천민 출신입니다. 23세 때부터 북경을 오가던 ‘동지사’의 마부로 일했습니다. 30세 때 ‘정하상’ 성인을 알게 되어 입교합니다. 그 뒤에도 계속 마부로 일하며 선교사 영입에 깊숙이 관여합니다. 언제나 어려운 처지의 교우들을 찾았고, 자신처럼 천한 신분의 사람들에게 헌신적이었습니다. 그러다 기해박해(1839년) 때 체포됩니다. 선교사들의 은신처를 알려는 관헌들에게 혹독한 고문을 받았지만 끝내 침묵했고, ‘서소문 밖’ 형장에서 참수형을 받고 순교했습니다. 돌아보면 천민 아닌 사람은 없습니다. 주님 앞에 양반이나 부자가 무슨 소용 있을는지요? 모두 그분께서 주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감사만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O Sacrum Convivium / 부산가톨릭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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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10.04.23조회 36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10.04.22조회 37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10.04.22조회 37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10.04.20조회 36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10.04.19조회 35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10.04.19조회 36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10.04.17조회 37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10.04.16조회 35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10.04.15조회 36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10.04.14조회 36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10.04.13조회 37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10.04.12조회 38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10.04.12조회 37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10.04.10조회 35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0.04.09조회 34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10.04.08조회 34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10.04.07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