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2015. 4. 22. 오전 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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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성령께서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힘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사도 1,8). 이것이 사도행전의 전체적인 전망입니다. 이제 그 계획이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필리포스가 사마리아에 가서 그리스도를 선포함으로써, 미약하나마 밖을 향한 선교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에 모여 있던 신자들이 처음부터 선교를 목적으로 유다와 사마리아로 떠나간 것은 아닙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박해를 받았기 때문에 그들이 뿔뿔이 흩어져 나간 것입니다. 박해받는 교회가 그 박해를 피하여 흩어지게 되었고, 그래서 박해가 다른 곳에 신앙과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은 역설적이지만 교회 역사에서도 여러 차례 반복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스테파노와 사울의 관계도 이와 유사합니다. 스테파노의 순교를 전하는 어제 독서의 마지막 구절은 “사울은 스테파노를 죽이는 일에 찬동하고 있었다.”(사도 8,1)입니다. 오늘 독서에서도 스테파노가 죽은 다음 사울은 더욱 맹렬하게 교회를 없애려 합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이 굳이 스테파노의 순교 마지막에서 사울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사울의 회심이 스테파노의 순교와 무관하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곧, 첫 순교자 스테파노는 그의 죽음으로 바오로 사도를 낳았던 것입니다. “순교자의 피는 그리스도인의 씨앗입니다”(테르툴리아누스).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이들은 가치관은 물론, 소신마저 헌신짝처럼 집어던지는 반면, 참혹하지만 장렬하게 목숨 바치는 순교자들의 피는 한 알의 씨앗처럼 수천수만 배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생명을 낳는 죽음, 이것이 부활의 신비입니다. 생명의 빵에 관한 계시를 전하는 오늘 복음은, 우리가 부활하시어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과 신비로운 일치를 이루어 참생명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우리와 예수님 사이에 성립되는 새로운 관계란 아주 가깝고 친밀해서, 그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써 그분과 하나 된다는 표현 이외에 더 적합한 것이 없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어느날 당신 만났을때 - 원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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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15.04.24조회 39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15.04.23조회 41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15.04.22조회 37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15.04.20조회 42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15.04.20조회 38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15.04.19조회 33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15.04.18조회 34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15.04.17조회 32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15.04.16조회 32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15.04.15조회 32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15.04.14조회 33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15.04.13조회 33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15.04.12조회 41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5.04.11조회 40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15.04.10조회 54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15.04.09조회 45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15.04.08조회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