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2015. 4. 18. 오전 5: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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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하느님의 말씀이 자라나다.’라는 표현이 사도행전에는 세 번 나오는데(6,7; 12,24; 19,20), 이것이 오늘 독서가 우리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핵심 내용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자라나도록 그 일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 성령이시라는 것이 이 책의 주제입니다. 신자 수가 늘어나는 것도, 사도들이 대단한 순교자가 되고 성인이 되는 것도 사도행전의 일차적인 관심사는 아닙니다. 과부들에게 식량을 배급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스도교적 사랑의 실천이고 공동체 친교의 구체적인 표현입니다. 그래서 식량을 배급하는 이들도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이들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자라나면 형제애와 친교도 자라나고, 과부들에 대한 돌봄도 잘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식량 배급에 전념한다고 또는 본당 활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반드시 하느님의 말씀이 자라나는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는 필연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또한 평일 미사에 열심히 참여한다고 해서 꼭 훌륭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 안에 하느님의 말씀이 어느 만큼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신의 생각과 판단은 어느 정도 그 말씀에 따라 이루어지는지가 참그리스도인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어제 빵의 기적을 행하신 다음 사람들이 당신을 억지로라도 임금으로 모시려 하자 산으로 피해 가셨습니다. 그곳에서 예수님께서는 거센 바람과 높은 물결에 시달리는 제자들을 지켜보시며 사랑의 눈길을 떼지 않으셨습니다. 역풍에 시달리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무서워하지만 그분께서는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하시면서 그들을 역경에서 구출해 주셨습니다. ‘저희의 피난처, 위로자, 친구이신 주님, 늘 저희와 함께하소서!’
-출처 매일 미사-



♬ Nada te turbe -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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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15.04.20조회 38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15.04.19조회 33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15.04.18조회 34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15.04.17조회 32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15.04.16조회 32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15.04.15조회 32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15.04.14조회 33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15.04.13조회 33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15.04.12조회 41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5.04.11조회 40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15.04.10조회 54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15.04.09조회 45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15.04.08조회 69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15.04.07조회 32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15.04.06조회 33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15.04.05조회 32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15.04.04조회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