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분께 친구처럼'
그분이 하느님인 동시에
인간이셨다는 사실을
처음 알고 난 그 순간부터
주님께 대한 저의 사랑과 신뢰는
계속 커왔습니다.
우리의 약함이나 끊임없는 실패에도
그분은 놀라지 않으십니다.
그분이 저의 주님이실지라도
저는 그분께 친구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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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 구 』
서로의 마음을 개방할 수 있고
어려울 때 도울 수 있는 친한 친구는
어떤 재산보다 더 소중하고 필요하다.
시간을 보내기 위한 친구가 아니라
정을 나누는 친구를 많이 갖는 것이 좋다.
예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벗으로 삼으셨고
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요한 15,13)고 하시며
서로 사랑하기를 명하셨다.
우리를 벗으로 대하신 예수님의 정신을 따라 살아야 한다.
한 친구는 안전한 피난처요
그런 친구를 가진 것은 보화를 지닌 것과 같다.
성실한 친구는 무엇과도 비길 수 없으며
그 우정을 값으로 따질 수 없다”(집회 6,1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