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 '저는 그분께 친구처럼'

2006. 7. 24. 오후 12:54:42

글자

 

 




'저는 그분께 친구처럼'


                   
그분이 하느님인 동시에


인간이셨다는 사실을


처음 알고 난 그 순간부터


주님께 대한 저의 사랑과 신뢰는


계속 커왔습니다.

 



우리의 약함이나 끊임없는 실패에도


그분은 놀라지 않으십니다.

그분이 저의 주님이실지라도


저는 그분께 친구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中에서 

 





『 친 구 』




서로의 마음을 개방할 수 있고


어려울 때 도울 수 있는 친한 친구는


어떤 재산보다 더 소중하고 필요하다.

 



시간을 보내기 위한 친구가 아니라


정을 나누는 친구를 많이 갖는 것이 좋다.

예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벗으로 삼으셨고

 



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요한 15,13)고 하시며


서로 사랑하기를 명하셨다.

 



우리를 벗으로 대하신 예수님의 정신을 따라 살아야 한다.

 



한 친구는 안전한 피난처요


그런 친구를 가진 것은 보화를 지닌 것과 같다.

 



성실한 친구는 무엇과도 비길 수 없으며


그 우정을 값으로 따질 수 없다”(집회 6,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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