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소화(小花)데레사 - 장미꽃 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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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낀다면, 예수님이 “모든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우리의 그 아무것도 아님을 예수님의 무한한 “모든 것”에 잃어 버리고, 이 유일하게 사랑할 만한 “모든 것”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열매를 열망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그 작은 아무것도 아님을 자신이 혼자 소유하는 것에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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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제 이 작은 영혼이 하느님을 기뻐하게 하는 것은 이러한 하느님에 대한 저의 열망이 아니라, 저의 보잘것 없음과 가난, 그리고 하느님의 자비에 모든 것을 맡기는 맹목적인 희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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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사랑의 산 정상에로 오르는 것밖에 아무런 원도 없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길이 너무 많아서 어느 것을 택해야 좋을지 몰라 지존하신 안내자에게 말씀드렸어요. 그분이 만족하시다면 저는 그것으로 충분히 행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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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이유는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한 순간 순간만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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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님께서 원하시는 것
저는 다른 것을 또 느꼈는데, 그것은 하느님께서 흔히 우리의 의지만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모든 것을 요구하시지만, 아주 작은 것을 우리가 그분께 거절한다 해도 우리에게 양보하실 만큼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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