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총
2학년 1학기를 마치며
제일 생각나는 건
은총론 인 것 같다.
은총론
대단히도 헤갈렸다
어찌 할가 고민하다가
무조건 펜을 잡았다.
은총론에는 역시 은총이 있었다.
은총론을 통하여
하느님의 은총이 어떻게 흘러오는지를
생각하게 하였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그것은 분명히 맞는 말이었다.
하느님의 사랑은 성화은총을 통하여
우리를 평생 성화하도록 이끄신다.
여기에 제가 깨달은게 있다.
은총을
1. 어떻게 받으며
2. 어떻게 간직하며
3.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다 알다시피 은총은 이미 우리에게 평생을 거쳐
누구에게나 다 주어진다. 그러나 그것을 알아듣는 것이
우리의 몫이다.
그러면 은총을 1. 어떻게 받는지
여기에 대하여 저는 많은 세월 동안 고민을 하고 하던중
어떻게 해야 신앙을 끼울수 있는지를 고민한 결과이다.
이것은 어떤 이론이 아니며
제가 느낀 것이며 제가 경험한 것이다.
신앙을 계속 유지하며 그리고 더욱 성장 시키기 위하여 위의 3가지를
생각해 봅니다.
꼭 은총이라고 하기 보다는 신앙 이라고 해 보는 것이 좋을 듯
1. 은총(신앙)을 어떻게 받는지?
답은 미사와 성체,고백성사이다.
은총은 미사와 성사를 통하지 않고는 이루어질수 없다
2.은총을 어떻게 간직 할 것인가
답은 기도이다.
여기서 기도는 염경기도가 아닌
하느님과의 깊은 침묵 속에 만나는 침묵의 만남이다.
이 기도가 없으면 은총은 간직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 기도를 통하여 영이 성장한다.
성화은총으로 점점 성화되어간다.
기도는 너무나도 중요하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하느님과의 깊은 침묵 속에서의 만남
그것이 너무나도 중요시 되지만
현대인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이것을 너무도 멀리한다.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하느님과의 깊은 침묵에서의 만남을
계속 지속적으로 가져야한다. 이 만남이 없으면
울리는 꾕과리와 같이 그것은 시간이 조금지나면
사라져 버리고 만다.
3. 은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것은 각자에 맞는 하느님의 일에 충실하게 일하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하느님과 하느님의 일을 늘 혼돈한다.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을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
하느님의 일은 하느님과 연관이 될때 그것이 하느님의 일이 되는 것이지
마음과 생각은 전혀 딴 곳에 있으면서 하느님의 일을 한다면 그것은 나의 일이지 하느님의 일이 아니다.
내일을 하면서 하느님의 일을 한다고 착각하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해 본다.
하느님의 일을 하느님과 연관시키면서 나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하느님을 생각하면서 할때
진정 그 일이 값어치가 있는 일이 될것을 생각해 본다.
정말 중요한 3가지
1. 미사와 성사를 통하여 은총을 받고
2. 깊은 침묵 속에 기도를 통하여 은총을 간직하며 성장 시키고
3. 하느님의 일을 통하여 그 은총을 활용하는 것
이것이 이루어 질때 우리는 점점 성장하며 점점 성화되어가며
점점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어 갈 것을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