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구 이름과 영성

2006. 7. 19. 오후 10:27:42

글자

쌍구 !

 

이 이름은   정말 이지

어릴 때는  무지하게 듣기 싫은 이름이었습니다.

 

왜냐면

다 아시다시피  이름이 너무 너무  멋있어서

온 갖 놀림을 다 받았으니까요!

 

특히 군대에서

짱구 짱구 맛짱구 하면서  고참들이 놀려 대는데

정말 저의 이름이 싫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름 속에  하느님의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는 줄을

저는 몰랐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를 잘 보시면서 

하느님이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는 줄을 

조금이나마 이 글을 통하여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쌍구와 영성!

 

지금부터 7년전

1999년  (년도 숫자와 저의 이름을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초에  '성서와 영성'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나의 영성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것은 성서를  구약부터 신약까지를  몇 개월 간에 걸쳐 읽으며 마음에 닿는 구절이 있으면 노트에 옮겨쓰는  작업이었습니다. 

 

 수백개의 구절이 노트에 적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노트에 적힌 성서를 읽으면서 다시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줄을 치는 작업을 합니다.

그렇게 계속하다 보면  줄이 다섯개 여섯개 처진 성서 구절이  나오게 됩니다.

 

그것을 또 다 모아서  100개를 뽑습니다.

그 100개를 가지고 또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고르고 골라

 

최종적으로 마지막 1개를 고릅니다. 

 정말 길고도  지루한 작업 같지만 은총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그 최종적으로 골라진 성경 구절은 정말이지  저와 땔래야 땔수 없는

엄청난 하느님의 신비가  숨어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신비  하느님의 그 엄청난 신비를 지금부터 벗겨냅니다.

그 최종적으로 선택된 성경 구절은 무엇이냐

창세 17,1  너는 내 앞을 떠나지 말고 흠없이 살아라 .  입니다

 

이 말씀은 하느님께서 친히 아브라함을 불러 하신 말씀입니다.  

너무나 황송한 말씀입니다.  

어찌 저 같이 못난 죄인이 흠없이 살수 있겠습니까

너무나도 황송한 말씀으로 알고  그리 알고 몇년을 그냥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 성경 말씀이 저의 이름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

 

 

그후  그 성경 말씀을 왜고 마음에만 새기고 있엇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성경 말씀이 읽어보고 싶어 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펴 들고  창세기 17,1절을 읽기 시작하던 저는

온  몸이 오그라드는 것 같은  엄청난 하느님의 놀라운  신비를 발견하게 되엇습니다.

 

1. 하느님의 신비

 

왜 이것이 하느님의 신비인지

창세기 17,1절을 읽어 보면  아브라함이 99살 되었을때........

이렇게 나옵니다.

 

성경에 99가 나옵니다.

 

잘 보십시오

여기서 99가 누굽니까 

바로 쌍구가 아닙니까?

저는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이 99 속에 바로 저의 이름이 들어가 있었던 것입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잘도  끼워 맞춘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하느님의 신비는 또 있었습니다

 

2. 하느님의 신비

2번째 하느님의 신비는 무엇이냐면

 

아브라함이 99세 되었을 때

이 99가 역시 신비 입니다.

제가 그 영성 성구를 받은 해를 찾아 보았습니다. 

 

99 바로 99년 바로 그해였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면서

엄청난  놀라운 하느님의 경외심을 느끼게 되엇습니다.

 

저의 그 쌍구라는 이름

맨날 놀림만 받았던

정말 싫어했던 그 이름 속에 그와 같이 큰 하느님의 깊은 신비가 숨어 있는 줄을 몰랐습니다.

 

어찌  성경 속에 저의 이름이 들어 있으며

그게 그냥 성경 구절이 아니라  제가 성경을 통틀어 고르고 골랐던 그 성경 구절에냐 이 말 입니다.

그리고  그 년도까지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으니

이 얼마나 엄청난 신비냐 이말입니다.

 

.................................................

저는 이것을 통하여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이름자 하나도 그냥 거저  지어진게 아니구나

나의 성서를 통한 영성하나도 아무 때나  되어지는게 아니구나

 

그 속에는 우리가 모르지만

엄청난 하느님의 비밀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달님반  학우 여러분

저는 우리 교리 신학원에 오게 된

우리 학우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르지만

 

거기에는 엄청난 하느님의 비밀이 숨어있고

엄청난 하느님의 신비가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정말 우리가 배우는 것 하나 하나를  더욱 잘 배우며

또  우리에게 주어진 서로의 친구들이며  형님들 동생들 모두가

 

엄청난

정말 엄청난 하느님의 비밀 속에

엄청난 하느님의 은총 속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느끼며  정말 하루 하루를 더욱 소중히

더욱 성실하게

 

잘 지내서  하느님의 훌륭한 일꾼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8

  • 2006년 7월 19일 오후 10:48

    정말 엄청난 신비네요. 저는 멋있는 남자만 찾으러 다니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이 세상에 예수님보다 멋있는 남자는 없는것 같아요. ...이제는 딴 데 안돌아다녀도 되는거죠~

  • 2006년 7월 19일 오후 11:27

    쌍구가 2x9가 아니고, 99군요~~~

  • 2006년 7월 19일 오후 11:52

    밝은 소명 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어찌 쌍구 형제만의 소명이겠습니까. 저도 쌍구 형제의 모범을 보아 하느님 앞을 떠나지 않고 흠없이 살려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6년 7월 20일 오전 9:35

    역쉬 우리의 쌍구 형님.. 그 날카로운 통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슴다 그려.^^

  • 2006년 7월 20일 오전 11:43

    저는 뭐 한게 없습니다. 단지 하느님게서 나라는 인간을 통하여 활동하심을 우리 달님반 형제 자매들게서 보신 것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2006년 7월 20일 오후 2:01

    찬미예수님!! 구구형제님~ 이름에 그런 비밀 있었군요^^ 주를 만난 그 기쁨 영원히 변하지 않기를 바래요^^

  • 2006년 7월 20일 오후 9:05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군요! 신앙의 신비입니다~~~

  • 2006년 7월 27일 오후 5:43

    하느님의 신비는 정말 놀랍습니다. 머나먼 옛날부터 준비하고 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