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구 !
이 이름은 정말 이지
어릴 때는 무지하게 듣기 싫은 이름이었습니다.
왜냐면
다 아시다시피 이름이 너무 너무 멋있어서
온 갖 놀림을 다 받았으니까요!
특히 군대에서
짱구 짱구 맛짱구 하면서 고참들이 놀려 대는데
정말 저의 이름이 싫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름 속에 하느님의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는 줄을
저는 몰랐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를 잘 보시면서
하느님이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는 줄을
조금이나마 이 글을 통하여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쌍구와 영성!
지금부터 7년전
1999년 (년도 숫자와 저의 이름을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초에 '성서와 영성'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나의 영성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것은 성서를 구약부터 신약까지를 몇 개월 간에 걸쳐 읽으며 마음에 닿는 구절이 있으면 노트에 옮겨쓰는 작업이었습니다.
수백개의 구절이 노트에 적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노트에 적힌 성서를 읽으면서 다시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줄을 치는 작업을 합니다.
그렇게 계속하다 보면 줄이 다섯개 여섯개 처진 성서 구절이 나오게 됩니다.
그것을 또 다 모아서 100개를 뽑습니다.
그 100개를 가지고 또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고르고 골라
최종적으로 마지막 1개를 고릅니다.
정말 길고도 지루한 작업 같지만 은총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그 최종적으로 골라진 성경 구절은 정말이지 저와 땔래야 땔수 없는
엄청난 하느님의 신비가 숨어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신비 하느님의 그 엄청난 신비를 지금부터 벗겨냅니다.
그 최종적으로 선택된 성경 구절은 무엇이냐
창세 17,1 너는 내 앞을 떠나지 말고 흠없이 살아라 . 입니다
이 말씀은 하느님께서 친히 아브라함을 불러 하신 말씀입니다.
너무나 황송한 말씀입니다.
어찌 저 같이 못난 죄인이 흠없이 살수 있겠습니까
너무나도 황송한 말씀으로 알고 그리 알고 몇년을 그냥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 성경 말씀이 저의 이름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
그후 그 성경 말씀을 왜고 마음에만 새기고 있엇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성경 말씀이 읽어보고 싶어 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펴 들고 창세기 17,1절을 읽기 시작하던 저는
온 몸이 오그라드는 것 같은 엄청난 하느님의 놀라운 신비를 발견하게 되엇습니다.
1. 하느님의 신비
왜 이것이 하느님의 신비인지
창세기 17,1절을 읽어 보면 아브라함이 99살 되었을때........
이렇게 나옵니다.
성경에 99가 나옵니다.
잘 보십시오
여기서 99가 누굽니까
바로 쌍구가 아닙니까?
저는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이 99 속에 바로 저의 이름이 들어가 있었던 것입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잘도 끼워 맞춘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하느님의 신비는 또 있었습니다
2. 하느님의 신비
2번째 하느님의 신비는 무엇이냐면
아브라함이 99세 되었을 때
이 99가 역시 신비 입니다.
제가 그 영성 성구를 받은 해를 찾아 보았습니다.
99 바로 99년 바로 그해였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면서
엄청난 놀라운 하느님의 경외심을 느끼게 되엇습니다.
저의 그 쌍구라는 이름
맨날 놀림만 받았던
정말 싫어했던 그 이름 속에 그와 같이 큰 하느님의 깊은 신비가 숨어 있는 줄을 몰랐습니다.
어찌 성경 속에 저의 이름이 들어 있으며
그게 그냥 성경 구절이 아니라 제가 성경을 통틀어 고르고 골랐던 그 성경 구절에냐 이 말 입니다.
그리고 그 년도까지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으니
이 얼마나 엄청난 신비냐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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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것을 통하여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이름자 하나도 그냥 거저 지어진게 아니구나
나의 성서를 통한 영성하나도 아무 때나 되어지는게 아니구나
그 속에는 우리가 모르지만
엄청난 하느님의 비밀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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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반 학우 여러분
저는 우리 교리 신학원에 오게 된
우리 학우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르지만
거기에는 엄청난 하느님의 비밀이 숨어있고
엄청난 하느님의 신비가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정말 우리가 배우는 것 하나 하나를 더욱 잘 배우며
또 우리에게 주어진 서로의 친구들이며 형님들 동생들 모두가
엄청난
정말 엄청난 하느님의 비밀 속에
엄청난 하느님의 은총 속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느끼며 정말 하루 하루를 더욱 소중히
더욱 성실하게
잘 지내서 하느님의 훌륭한 일꾼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