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숨은생애를 생각하며

2006. 7. 11. 오전 10:39:03

글자

 

예수님의 생애

 

예수님의 생애는 신약성서를 통해

잘 드러나있다.

 

그런데 예수님의 3년간 공생활은 많은 자료가 있으나

그전 30년간의 생활은 거의 없다.

 

저는 그 30년간의 우리 주님의 행적에 대해

대단히 궁금하다.

기록들이 별로 없으니  단지  상상으로만  생각해본다.

 

1. 3년 공생활을 위하여 30년을 준비하다.

 

우선 30년이라는 긴 세월을 우리 주님께서는

3년의 공생활을 위하여 준비하였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통달할 능력이 있으신 분이시지만

그 분도 준비를 해야했다.

 

우리 교리 신학원 달님반 모두도  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예수님게서도 철저히 준비를 하고 또 하셨다

 

 

2. 많은 동네 사람들의 비난에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그날그날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사셨습니다.

 

 마르코 6장에 보면 예수님이 살던 동네인 나자렛에서  환영받지 못함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께서  너무도 평범하게 사셨음을 알수 잇다.

그리고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사셨다.

어떤 기적보다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더 중요했다.

 

흔히 우리는  기적을 더 좋아한다.

그러나 기적은 메마른 영혼을 회두시키는데 사용하는 것이지 그것이 목적은 될수 없다.

 

 

3. 부모님께 효도하며 열심히 살았다.

 

이 세상에 어머니 란 단어 보다 더 마음을 사로 잡는 것은 아마 없을 것이다.

나만의 생각인가 모르지만 어머니를 생각하면 우선 눈물이  난다.

바다보다 더 높은게 부모님 은혜라 한다    하늘보다 더 높은게 부모님 은헤라 한다.

 

부모님 이보다 더 귀한게 어디 있으랴

그러나  우리는 너무도 부모를 등한히한다.

 

한번 생각해 보시라 

 과연 일주일에 몇번을 부모님을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지

어머니 오늘도 잘 계시는지요 ?

 

예수님은 부모를 극진히 사랑하였고   그 말씀에 순종하셨다.

 

나의 어머니 마리야여

성모 마리야 나의 어머니여

못난 저희들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댓글 8

  • 2006년 7월 11일 오전 11:16

    아.. 저도 얼른 훈련기간이 끝나서 주님께 쓰임받고 싶어라. 그러나 주님, 제 뜻대로 마시고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 2006년 7월 11일 오후 12:50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06년 7월 11일 오후 2:04

    구구형제님~ 잘 지내고 계신가봅니다 주안에서^^ 샬롬~~~

  • 2006년 7월 11일 오후 2:47

    30년을 준비하신 예수님!! 이제 시작인 이 죄인은 할말이 없습니다..그저 기다리겠습니다~ 아멘!!!

  • 2006년 7월 11일 오후 7:13

    이렇게 요약본을 올려주셔서 잠시 일손을 놓고 묵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006년 7월 11일 오후 11:38

    저도 사도 바오로의 숨은 삼년을 종종 생각합니다. 못되게 살다가 예수님 뵈온 후 가진 삼년간의 훈련기간. 못되게 살던 저도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교리신학원에서 준비하게 하시니 어서 훈련기간 끝나서 주님께 쓰임받을 날을 기다립니다.

  • 2006년 7월 14일 오후 8:21

    하느님의 뜻에 맞게 잘 살아야 할텐데 준비하고 준비했다가 잘 써 먹어야지요

  • 2006년 7월 16일 오후 6:13

    다니씨 하신 말씀은 어디서 들은 얘기같은데....그런 경지까지 갔단 말인가요...선희씨의 기다리는 자세...저는 주님께서 늘 기다리시고 계시는데....주님 너무 기다리게 해드려서 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