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첨화에 얽힌 유머

2006. 7. 3. 오후 1:43:46

글자

 

 

 

 

 

어느 주부가 <금상첨화 錦上添花> 라는 4자 성어를


배우고 와서는 딸에게 물었다




엄마 : 얘, 엄마처럼 얼굴도 예쁘고 머리도 좋은 사람을 가리켜


         한자 4자성어로 뭐라 하는지 아니?

 


딸 : 음.......... 자화자찬(自畵自讚) ?

 


엄마 : 그런 거 말구,    ㄱ 자로 시작하는데...

 


딸 : ㄱ 자로 시작하는 거?


        그럼.... 과대망상(誇大妄想)?

 


엄마 : 아유 얘가... 진짜 ...


         내가 힌트 더 줄게. 금 자로 시작하는 거야

 


딸 : 금시초문(今時初聞) !

 


엄마 : ㅡㅡ^    @##$%^&&***      


 


 


 

댓글 14

  • 2006년 7월 3일 오후 4:47

    이상, 위 엄마는 일명 책가방님이였습니다~~~~~

  • 2006년 7월 3일 오후 7:19

    全 的 同 感 !

  • 2006년 7월 3일 오후 7:47

    그렇다면 정말 錦上添花 겠네요~~~~^^ 얼굴도 예쁘고 머리도 좋은...' 당연하쥐...'

  • 2006년 7월 3일 오후 8:56

    금상첨화라는 단어는 원래 다른데에 쓰는 건데....ㅎㅎㅎ

  • 2006년 7월 3일 오후 9:22

    ㅋㅋㅋ

  • 2006년 7월 4일 오전 9:57

    대뽀님! 그엄마에 그딸이라고요? 네~ 맞습니다..맞고요.. 다니~~~~~ 인정하는 나!!! 아리쓰리 아라리요?????

  • 2006년 7월 4일 오전 10:30

    둘이 자꾸 이상한 말 쓰죠, 아라리요??? 어제 아래 주일 날 정선 5일장 여행을 다녀왔거든요. 언니의 초대로 졸지에 미니여행 다녀왔는데요.. 아라리요.. 이 말은 정선에서 쓰이는 말이라 하더군요. 글라라 언니.. 이왕지사 아드님 얘기도 쓰시지 그러셨어요.. 그거 있잖아요. 멋지다에 관련된 에피소드...^^;;

  • 2006년 7월 4일 오전 11:51

    근디 이말이 뭔말이데요 잉 암만해도 모르겠네잉

  • 2006년 7월 4일 오전 11:52

    미국말로 하지말고 한국말로 해 보더라고 잉 뭐라고 한국말이다고 ........ 근디 징하게 어려운 한국말이네 잉

  • 2006년 7월 4일 오후 12:00

    ㅎㅎㅎ 쌍구씨~ 이 말 뜻은 말이여 그랑께 말하자믄 아리고 쓰린 내 마음을 누가 아라주리오이더라고잉~ 이제 아라찌라?ㅋㅋㅋ

  • 2006년 7월 4일 오후 2:36

    오늘 좋은것 배웠시유^^ 아라리요~아리고 쓰린마음 천상의 그이(나의 주님)는 알아 주시것지유~~~그라고 두분(써니님,씽씽다니~) 증말 넘 하네요 어케 둘이서만 살짝꿍 아라리 고개를 넘을 수가 있디유??마카 다들 보고프다고들 난린디~^^

  • 2006년 7월 4일 오후 2:40

    아오스딩 형제님~<금상첨화라는 단어는 원래 다른데에 쓰는 건데....ㅎㅎㅎ>궁금하네요 그것도 뭐 '생선장수 얘기' 비스무리한 것인가요???

  • 2006년 7월 4일 오후 4:18

    나중에 내 차 타면 알려 드릴게요...

  • 2006년 7월 6일 오전 12:01

    주님! 그 차를 거룩하게 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