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를 뒤바꿀 거대한 비밀이 벗겨지는 순간,
최초의 목격자는 당신이다!
랭던과 소피는 시시각각 좁혀오는 경찰 조직과 파슈 국장(장 르노)의 숨가쁜 포위망을 피하면서, ‘모나리자’, ‘암굴의 성모’ 등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들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 하지만 코드 속에 감춰진 실마리를 쫓아 진실에 접근할수록 비밀단체 시온 수도회가 지켜온 비밀을 지워버리려는 ‘오푸스 데이’의 추격은 더욱 격렬해지고, 마침내 두 사람은 인류 역사를 송두리째 뒤바꿀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2006년 5월 20일 (토) 18 :20 키노 극장
"난해하다" "혼란스럽다"
"내용이 어려워 쉽게 이해가 안간다" "기독교에 대한 기본적 지식과 정반대여서 혼란스럽다"
관객들의 표정이 그랬습니다.
저는 전 직장 동료였던 언니와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아마 2달만의 나들인것 같습니다.
강남역 호프집에서 만나 얼큰한 김치전골과 500cc로 점심을 채우고,
신천으로 갔습니다.
'피자 헛'에서 커피와 시원한 과일 및 여러 가지 부페 사라다를 먹은 후
신천의 '키노 극장'에서 6시20분에 상영한 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젊은 연인들이 이 영화를 보러 왔더군요.
사실 저는 어떤 사람들이 보러 올까 많이 궁굼했습니다.
같이 간 언니도 의아한 듯한 눈치 였고, 저는 요 며칠 동안에 인터넷에서 이 영화 및 '유다 복음서'에 관한 보도 자료들을 많이 접했기 때문에 영화를 보는데 다소 문제가 없었습니다.
내용은
시온수도원의 수장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수의 비밀을 '최후의 만찬'인 그림에 담았고, 그 비밀은
예수가 사랑한 막달레나와 상체는 떨어져 있지만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최후의 만찬'그림속에 둘을 클로즈업, 성배 없는 최후의 만찬과 짜 맞추는? 그림 게임을 해설합니다.
또한,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될 당시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의 아이를 잉태중이었습니다.
파리로 간 막달라 마리아는 여자 아이를 낳았고, 수년 동안 그 후손들은 세계속으로 퍼져나갔습니다.
그 후손들은 그들 만의 '성' 의식으로 후손들을 이어갑니다...
교황권내에서 한 주교는 이 사실을 은폐하기위해 사람을 시켜 돈으로 예수의 후손들을 말살하기위해 암살을 사주, 끝없는 암투가 시작됩니다.
그 속에 예수님의 수난을 함께하는 매맞는 체험을 경험하는 암살자를 보실 수가 있으며,
성배를 찾아 헤매는 역사사가 접하는 암호와 코드, 그 성배라는 것이 예수가 사랑한 마리아 막달레나였다는 것이 밝혀지고, 그 마지막 후손인 젊고 아름다운 암호해석가 '소피느뷔'를 우리는 보게 됩니다....
그 사실을 한 번 더 증명하는 열정적인 하버드 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의 마지막 신도 있습니다....
공부를 좀 하고 보시면, 그 영화 속에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모님을 많이 접하신 분이면, 이 영화를 통해 어떤 것이 잘못된 것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분이시면, 앞으로 하느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해서 예수님을 많이 알고 싶다면 한 번쯤 이런 영화를 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성서를 많이 읽게 될 것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