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꺼리~~~"

2006. 5. 16. 오후 11:16:46

글자

 
 
" 걱정 꺼리 ~~~ "
 
 
오늘 예언서 시간에
원장 신부님께서요~~~
'걱정꺼리'를 15초 동안 생각해 보라고 하셔서요....
 
저는요!!
그 때, 배가 고파서
간식을 먹었는데,
빵 2 가지와 음료수 1잔 1/2
 
위장이 안좋아졌나봐요..,
배가 땡겼어요,
부대표님이 은요한 형제님 장례미사 가시기전에
저보고 수면내시경 한 번 . 해 보라고 하셨걸랑요~~
정말 가 봐야 할까봐요, 걱정되요
먹고 싶은 것은 많은데,
조금만 먹어도 배가 땡기고. 맛있는 것 많이 먹으면
다 토해내고~~~
 
 
 
집에 가면 피로가 극에 달해 목기침도 많이 하고, 눈에는 핏발이 서요~~
근데, 제가 워낙 낙천적이라
맨날, 맨날 웃고 다니니까.
제가 아픈지 모르고. 대표님이 자꾸 괴롭혀요(단지 그것이 걱정꺼리?)ㅋㅋㅋ....
 
 
회사 가면
목도 많이 아픈데,
하루 종일 전화를 해서 영업을 해야 하고~~
일을 안할수도 없고..
 
(이 시점에서 직업을 바꿀수도 없고 )~~
 
 
 
사실 요즘은
 
마음 둘 곳이 없습니다..
 
 
오로지
집에 가면 남동생이 .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놓고...
저를 편안하게 기다려 줍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맛있는 것이 넘넘 먹고 싶어요-
 
(제가 지금 먹고 싶은 것 - 회냉면, 꽃등심이에요)
 
지금도 토마토, 배, 삶은 감자를 먹고 있어요.
 
더 많이 먹고 싶은데,배가 땡겨요~~
 
~
 
 
 
수면내시경은 방학때 해야 하는데
 
마취를 하면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해서요.
 
저는 원래 암기력이 약해
 
시험 공포증이 있는데,
 
지금 수면내시경을 하면
 
시험에 지장을 많이 받을 듯 해서요~~~
 
 
 
어찌해야 할찌!!

  

댓글 4

  • 2006년 5월 17일 오후 3:15

    정 아녜스 시험때문이라면 끝나고 내시경하렴. 스트레스가 원인일수 있으니, 예쁜 아녜스 빨리 나아야할텐데 걱정이야.주님 도와 주세요 기도드릴께

  • 2006년 5월 17일 오후 3:35

    역시 엄마같은 부대표님 ㅎㅎㅎ

  • 2006년 5월 18일 오전 11:35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사건? 아시죠?^^ 제가 올 겨울 방학동안 아픈 증세가 딱 언니 같았어요. 죽도 소화 못해서 올리고... 결국 감자만 주야장창 삶아먹었는데.. 전 거의 한 달동안 그랬던 거 같아요. 그 후로 그냥 얼굴이랑 체형이랑 화~~~악 바뀌어버렸잖아요. 언니.. 요즘 저보고 그러셨죠? "다니엘라는 점점 이뻐지는데 나는...." 언니도 이뻐지려는 전초전인가 보죠. 자연식.. 토마토, 감자, 배.. 마니마니 드세요. 예수님처럼 변모하실 거 같으니까 말예요.^^

  • 2006년 5월 19일 오전 9:05

    모세와 엘리야도 불러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