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몸도 아프고^*^

2006. 5. 6. 오후 8:35:56

글자







        감기가 심해졌습니다.  

                  

        오뉴월에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에 걸렸습니다.


        머리도 아프고,
        목기침도 많이 해서
        쉰 목소리가 나옵니다.


        제 목소리는 좀 날리는 편인데,
        지금의 쉰 목소리는
        어쩜 섹시한 듯 느껴집니다.....


        병원에 가서 빨리 낫게 해 달랬더니
        약을 강하게 지어서 그런지
        약을 먹고 나면 먹은 음식을 모두 토해내고 맙니다...


        하루 종일 기운이 없어
        오늘도 역시 침대에 누워 잠만 잤습니다.
        잠을 자지 않으면 속이 울렁거려서
        많이 고통스럽습니다...


        학우 여러분,
        비도 오는데,
        뭐하며 지내시는지요?
        가족끼리 모여 부침개와 소주를 들이키고 계시지는 않는지...


        조금전에 동생이랑 양송이 스프를 끓여 먹었습니다.
        동생도 입맛이 없어 저녁 생각이 없다고 해서요...
        스프는 야채 스프. 쇠고기 스프, 양송이 스프, 크림 스프
        가 있는데,
        저는 양송이 스프를 젤 좋아합니다....
        ㅋㅋㅋ
              


댓글 2

  • 2006년 5월 7일 오후 11:30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안동 다녀왔습니다. 부모 역할을 했어요! 마음이 찡 했고요, 눈물도 조금~~~

  • 2006년 5월 8일 오전 1:51

    그렇군요. 우린 모두 부모가 될 수 있고, 자녀도 될 수 있고, 형제 자매가 될 수도있죠. 형제님부부와 조카님께 하느님의 축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