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복 된 죄의 탓이여~~!!"

2006. 4. 17. 오전 2:19:24

글자

"오 복 된 죄의 탓이여~~!!"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죄를 복 되다'라고 칭송했고

또 바오로 사도는 "죄가 많은 곳에 은총도 크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분은 대 신학자요.한 분은 예수님의 사도

이 두 분을 바라보면서 내게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빠스카의 밤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밤~~!!

거룩하고 복 된 밤이라고 부활 찬송에서 노래 하듯

이 번 부활 성야는 정말 내게는 복 된 밤이었습니다~~!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오신지 깨닫게 하는 밤이며

놀라운 주님 사랑에 눈물 흘리게 하는 밤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살리셨던 빠스카의 밤처럼

나의 영혼을 살리시는 밤이었습니다

 

참으로 복되고 거룩한 밤.

나의 죄와 허물이 사함 받고 위로 받은 밤이었습니다

 

죄로 인해 하늘과 땅이  결합되고

하느님과 인류가 결합된 복된 밤이며

이못난 저에게도 주님은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돌처럼 굳은 마음이 살처럼 부드럽게 되는 밤이 되었고

나의 구원이야 말로 하느님의 업적임을 깨닫게 하는 밤이었습니다

 

이렇게 복된 밤을 오래토록 기억하기위해  나의 못난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 달라고 주님께 청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청을 다 들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나약함으로 나의 영혼은 다시 죄와 허물로

얼룩지리라 믿습니다~~!

 

다시 죄와 허물로 얼룩진다 하더라도 나는 늘 하느님께 돌아가서

아버지께 위로 받으며 살아갈 것 입니다

하느님은 나를 너무도 사랑하시기에 나의 어떤 잘 못도 용서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댓글 2

  • 2006년 4월 17일 오전 9:39

    오~~복된 여인이시여^^ 꽃처럼 아름답게 부활한 님을 축복합니다 삶의 매 순간 순간이 파스카의 축제가 되시길 ...샬롬~~~

  • 2006년 4월 17일 오후 8:59

    죄도 복되고 가난도 복되고 병도 복되고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도 복되고 삶의 모든 고통이 복된 까닭은 이 모든 것을 십자가로 모아 그 무한하신 사랑으로 초대하시기 때문입니다. 내친구 아녜스가 돌처럼 굳은마음 살처럼 부드럽게 되었다니까 내일 학교가서 확인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