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길 물속은 알아도~~

2006. 3. 22. 오후 11:09:10

글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 
        는 속담이 있다 
        
        너그러울때는 
        온 세상을 두루 받아들이다가도
        
        한번 옹졸해지면 바늘하나 
        꽂을 자리가 없는 것이 
        우리네 마음이다. 
        
        이것은 평범하면서도 
        틀림이 없는 진리다. 
        
        아니꼬운 일이 있더라도 
        내 마음을 내 스스로가 
        돌이킬 수밖에 없다 
        
        남을 미워하면 
        그쪽이 미워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면 
        내 인생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녹이 점점 그 쇠를 먹는다." 
        
        그 마음씨가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는 뜻이다.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 되려면, 
        내마음을 내가 쓸 줄 알아야 한다. 
        
        법정스님 어록중에서 
        옮겨 보았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 오늘 배경 음악은...


천재 기타리스트 카즈미 와타나베(Kazumi Watanae)의
'Prelude From Suite Unaccompanied Cello NO.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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