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
는 속담이 있다
너그러울때는
온 세상을 두루 받아들이다가도
한번 옹졸해지면 바늘하나
꽂을 자리가 없는 것이
우리네 마음이다.
이것은 평범하면서도
틀림이 없는 진리다.
아니꼬운 일이 있더라도
내 마음을 내 스스로가
돌이킬 수밖에 없다
남을 미워하면
그쪽이 미워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면
내 인생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녹이 점점 그 쇠를 먹는다."
그 마음씨가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는 뜻이다.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 되려면,
내마음을 내가 쓸 줄 알아야 한다.
법정스님 어록중에서
옮겨 보았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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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배경 음악은...
천재 기타리스트 카즈미 와타나베(Kazumi Watanae)의 'Prelude From Suite Unaccompanied Cello NO.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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