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플 일이 아무것도 없는데,
어느날 문득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플때...
그것이 내가 아픈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이 아픈것이라는게 느껴질 때...
하느님 아빠의 마음이 내 마음으로 이식되어져 온 그 순간은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너무 아픈 아빠의 마음을
몰랐던 것이 슬프기도 하다.
그 누군가가 사랑스럽다
그 누군가가 주님을 모른 채,
어두움이 어두움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아빠가 이렇게 아프셨구나.. 이렇게 우셨구나...
그냥 내 마음이었으면 울일도, 아플일도 없었을텐데...
하느님 아빠의 마음이 내 마음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다시는 하느님 아빠의 마음을 모른 척 하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그래도 또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모습이 나의 모습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하느님,
가끔 제 심장이 아프게 해주세요.
하느님 아빠의 마음이 내 속으로 들어와
내 마음에 아빠의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가끔은 제 심장이 미어 터지도록 아프게 해주세요. -옮긴글
우리 모두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사랑을 샘솟게 하는
또 다른
'한 바가지의 마중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힘내세요. 하느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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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
2006. 7. 4. 오후 2: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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