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주고픈 사랑차 한잔

2006. 7. 10. 오전 1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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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주고픈 사랑차 한잔

 



재료준비



성냄과 불평의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이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낸다.



차 끓이는 법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컵씩 붓고


씨를 잘 빼낸 불만을 넣은


다음 푸우~욱 끓인다.

 


미리 준비해둔 재료에


인내와 기도를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없어질때까지 충분히 달인다.

 


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개 예쁘게 띄운 후


깨끗한 감사의 잔에 부어서


따뜻하게 나누어 마신다.



~삶의 여백을 찾아주는 비스킷~






  

댓글 11

  • 2006년 7월 10일 오후 7:04

    파주로 사랑차 한 잔 배달해 주세요~~~

  • 2006년 7월 10일 오후 9:11

    그거 책가방에 몇잔 들어가여?~~~~

  • 2006년 7월 11일 오전 1:40

    대표님! 마담 글라라의 책가방에서는 사랑차가 한없이 나온답니다.

  • 2006년 7월 11일 오전 1:42

    근디 선희야~ 워리는 어드메 가서 혼자 기도한대요? 사랑차 한 잔 나눠마셔야 할텐데...

  • 2006년 7월 11일 오전 10:56

    전 지금 당장 차 마셔야겠어요... 그리고, 비스킷~~~~~

  • 2006년 7월 11일 오전 10:57

    네~~ 사랑차는 어디든 배달하지요.. 그리고 가방에는 딱 두잔만 넣으면 몇천잔이고 줄줄줄 쏟아져 나온답니다~

  • 2006년 7월 11일 오전 11:08

    어~~ 다니랑 같이 글 썻나부다.. 워리성님은 예수님 닮으려고 숨어서 기도하나봐요~~

  • 2006년 7월 11일 오전 11:19

    예.. 저도 놀랐어요. 돌아서자마자 글 하나가 더 붙어있으니까요. ㅋㅋㅋ

  • 2006년 7월 11일 오후 2:09

    아~저도 그 사랑차 마시구 싶어유~~~~~~~(주소: <사랑차도 맛있겠군 우짜면 마시리>급!!!주문 있시유^^!)

  • 2006년 7월 11일 오후 2:16

    선희글라라 누나 아니 정말 대단하다 어찌 이리 좋은글을 쓸수가 있는고 잉 징하게 대단히요 잉

  • 2006년 7월 16일 오후 6:19

    상황에 따라 변덕을 부리는 내 마음....그 때마다 이차를 마시면서 반성해야겠습니다....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개 예쁘게 띄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