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 말을 보지 못했습니까?"

2006. 6. 9. 오후 9:57:58

글자


"혹시 내 말을 보지 못했습니까?"


옛날 어느 밤중에
이 마을 저 마을을 돌아다니는 한 기사가 있었다.


그 기사는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깨워서는
무척이나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어보았다.


"혹시 내 말을 보지 못했습니까?"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 기사에게
너무도 명백한 진실을 차마 말해 줄 수가 없었다.
그 기사는 자신의 말을 타고 있었던 것이다!


그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 기사뿐이였다.




- 기 코르노의《마음의 치유》 중에서 -




* 이슬람에서 전해져 오는 이야기입니다.
  결코 남의 나라,

  남의 이야기일 수만은 없을 겁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허둥대며
  다른 곳에서 찾으려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행복은 자기가 가진 것 속에 있습니다.
  진리는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 피아노 솔로 - George Mann / 차이코프스키 사계중 6월 뱃노래 外 이어듣기
. .


댓글 1

  • 2006년 6월 13일 오후 1:37

    꼭 나를 두고 하는 말 같네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행복이고 만족인 것인데 모든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나를두고 하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