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안아주세요]

2006. 6. 21. 오전 8:39:35

글자
 
 
지성이의 일기 외전
 
프랑스와의 무승부 기념 포토툰
 
 
[나도 안아주세요]
 
 
모두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지성이의 골골골! 
 
저절로 울려퍼지는 지성이의 테마"이숭빠레~♪"
 
 
 
넋이 나간 프랑스 골키퍼를 뒤로한채 지성이는
 
기쁨의 질주를 시작했어요
 
 
정환이 형도 기뻐하며 지성이에게 달려왔지요
 


 
 
 
그러나 기쁨에 취한 지성이는
 
정환이 형을 발견하지 못한 채 계속해서 승리의 질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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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성이를 놓친 정환이 형아.
 

 
 
짜릿한 무승부로 행복해진 동진씨와
 
무안해진 정환이 형을 뒤로한채
 
지성이는 계속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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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환이 형은
 
가상의 지성이를 안아보는 것으로 마음을 달랬어요
 
 

 
바로 그때였어요
 
기쁨에 한걸음에 달려온 우리의 설바우두!
 
기쁨의 질주를 하던 지성이를 붙잡았답니다
 

 
 
그래요, 지성이는 사실 남일이 형아에게 달려가던 중이었어요
 
그 사실도 모른채 기현이 형은
 
지성이를 안고 기뻐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바로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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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눈에 비친 남일이 형아!
 
 

 
 
이런! 재진이가 먼저 남일이 형아에게 달려가고 있군요?
 
 
 
지성이의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그렇게 기현이 형을 뿌리치고
 
결국 남일이 형에게 달려간 지성이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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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꾹 참고 차례를 기다려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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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진이의 애교에 기뻐하는 남일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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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리고 우리의 지성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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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상했나봅니다
 
 
 
 
 
지성이의 아픈 마음은 누가 달래줄 것인가!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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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06년 6월 30일 오전 12:18

    나는 또.....안아 달라고 해서.. 좋기도 하고 곤란하기도 하고...그래서 마음 크게 먹고 열었는데...아네스님을 안아 달라는 얘기가 아니었군요....

  • 2006년 6월 30일 오후 10:44

    앗, 죄송~ 저는 예수님품만 좋아해요. 아~ 예수님, 한번만 안아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