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활동

2013. 11. 18. 오후 2:58:53

글자

15기도를 매일 아침에 바치고 있습니다.

 

매일 똑같은 내용을 어떻게 지루하게 1년이나 빼먹지 않고 할 수 있을지 궁금할 것 같지만, 정말이지 하루하루가 새롭습니다. 글귀는 그대로여도, 15기도문을 읽고 나면, 어느새 제 영혼이 맑아짐을 자주 체험합니다.

특히 습관적인 죄를 범할 때에, 주님께 부끄러워 도저히 나아갈 용기가 없을 때에도 1년을 채워야한다는 의무감에 제1기도를 시작하지만 15기도를 마칠 즈음엔 예수님께서 저의 나약함을 이해하신다는 듯이 용기와 위로의 평화를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15기도의 크나큰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15기도는 감사의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매일 그분이 행하셨던 고난의 길을 찬미하며 그분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15기도는 사랑의 기도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듯이 우리 또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는 우리에게 감사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그리고 사랑하는 법을 15기도를 통해서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댓글 1

  • 2013년 11월 20일 오후 10:17

    은총입니다. 주님의

15기도 체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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