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정도 지난 일입니다 저의 이모님께서 구리에 살고 계신데 이종사촌 중 큰 여자 사촌이 어릴때 교통사고로 힘들게 살아났는데 이모님댁은 개신교인데 제가 듣기로 예배당에서 눈물을 흘리며 살려달라고 매달렸답니다
그 사촌이 결혼을 했는데 10년 가까이 아이가 생기지 않자 그 여자이종사촌이 다급했는지 저에게 하소연을 하길래 내가 하자는데로 하겠느냐고 물었고
동의하길래 15기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주의기도와 성모송 적어서
주었습니다 개신교 신자이면서도도 가톨릭 번역 주의기도와 성모송을 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6개월 정도 지난 다음 전화가 왔는데 기쁜 목소리로 "오빠 나 임신했어요" 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 아이는 태어났고 구리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 얘길 적은 것은 문득
주님께서 은총을 이렇게 배푸셨는데 이렇게 몇몇 사람만 알고 있기엔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입니다
예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