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기도 마친지는 한 4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당시 15기도할때를 가만히 생각해보니 죄사함의 은총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우리 자매님에게 큰 잘못(바람핀거 아님)을 세번 저질렀었는데
15기도중(그때 혼자 하던 중이었음)에 세가지 대죄가 다시 기억나면서
뜨거운 무엇인가로 제 몸과 영혼을 달구는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글쎄 글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지만
구약에 이사야 예언자가 하느님앞에서 뜨거운 돌로 입을 대었다는 구절이 있지요
저는 입은 아니었고 머리에서 부터 즉 위에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 생각이 며칠전부터 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사실 어제 그저께 부터 아내하고 15기도를 다시 시작했거든요.
15기도를 하시는 모든 분들이 하느님의 은총속에서 충만한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사탄의 방해도 많다지만 우리의 의지가 거기에 동의하지 않으면
사탄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기도중이신 모든 분들이 1년기도의 소감을 작성하시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