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취업을 준비중인 만학도 대학생입니다. 15기도는 대학2학년부터 시작했어요. 친구가 여러가지 은총의 체험담을 들려주면서 권하길래 손해볼게 없다고 생각해서 시작했답니다. 사실 그전에 2~3번정도 실패했었어요. 아마도 제 마음이 간절하지 않아서 그런지 쉽게 포기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시 도전했던 15기도는 주님의 은총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매일 아침 기상후 처음 주님을 만나는 '만남의 장'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을 잃었던 저를 다시 일으켜 주었던 원동력은 15기도를 통한 주님의 은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은총에 목말라 지향을 나열하기에 급급했던 저 자신이 어느새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만이 제 가슴한 곳에 자리하네요. 그리고 "모든 것이 다 잘될 것이다." "모든것이 주님의 섭리대로 다 이루어 질 것이다."라는 희망에 마음은 편안합니다. 이렇듯 저를 포장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주님에 이끄심에 순응하려는 자세를 갖게 됩니다. 이만 줄이며 15기도 회원님들 희망을 잃지 않도록 좋은글 더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
2010. 12. 8. 오후 1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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