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도와 하느님의 사랑

2008. 12. 8. 오전 11: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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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5기도를 하면서

하느님이 이런 은총을 주신다니깐... 무턱대고 막 했는데...

하느님은 함께 하시면서 제가 잘못 할 때마다 아파하셨습니다. 

15기도를 하면서 우리가 잘못할 때마다 그분의 십자가 수난이 다시 시작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이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한다는 사실을 깊이 깊이 느꼈습니다.

지금은 그분이 얼마나 사랑이 많은지 또 사랑하시는지 잘 알게 되었고 저도 또한 그분을 향한 사랑이 자라고 있습니다.

죄없이 십자가 수난을 껴안으신 그분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릴 듯하여(인류를 구하려고 그랬다고 들었어도 내 마음에서 그렇게 깨닫지 못했기에 막연했는데 이제는 깊이 깨달아 알게 되었고)

그분의 숭고하고 거룩한 마음앞에 고개 숙이며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사실 그분은 그 수난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수난을 받아야 하는 이는 저처럼 잘못이 많고 사랑없어 남에게 실수하거나 상처주기 쉬운 사람들이지 그 분이 아닙니다.

지금은 그 분을 사랑하여 그 분이 하신 크신 일 앞에 보다 참되게 있고 파서 그냥 매일 15기도를 합니다.

4년이 넘었지만 놓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매일 드릴 것입니다.

20년이 넘도록 매일 3차례씩 15기도를 하며 하느님의 수난을 아파하며 당신 몸의 아픔은 잊으시고 웃으며 사시던 그 할머니 앞에 고개 숙이며 저도 계속 할 것입니다.

 

 

 

 

댓글 1

  • 2008년 12월 12일 오전 8:53

    15기도를 하면 할수록 하느님의 사랑을 더욱 깨닫는 것 같습니다. 자매님께 주님의은총 가득 내리시길..

15기도 체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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