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요...

2005. 7. 18. 오후 4: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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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5기도 한지 6개월 정도 되는데 지난달 초(6월2일) 꿈에

"내년 오늘 내가 널 데리고 갈 것이다..."하는 음성을 듣고서

깜짝 놀라서 깨보니 날이 밝아오고 있었어요.

무슨일 하는 중인지 배경은 기억나지 않아도 그 음성만은 뚜렷해요...

 

그로부터 이틀뒤 첫 토요성모성심 미사가 있는날

맘 속으로는 "미사에 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하면서도 영~~~~

잠을 깨지 못하고 있어는데 꿈에서

"그 곳에 들어가는 사람은 이 중(미사참례 하는 사람을 지칭하며)

백 명도 되지 않을 것이다"하는 부드러운 여자의 음성에

그 때도 깜짝 놀라서 부랴부랴 성모님 감사해요 하며 미사참례 하고서

돌아왔어요.

 

그 뒤에 별 생각없이 지내다 요새 들어

 

[약속8, 9]그의 죽음전에 예수님께서 가장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오셔서

그의 영혼을 받아 영원한 기쁨으로 인도한다."고 하신

말씀이 떠오르며 혹시 ...

하는 생각과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알 수 없다'라고 히셨는데 이 하찮은 내게

그런 엄청난 일을 하실리가...하는 생각에 혼란스러워요.

 

형제,자매여러분

전 어떡해야하나요?

댓글 4

  • 2005년 7월 18일 오후 5:31

    마음속에 혼자 간직하세요.

  • 2005년 7월 19일 오후 4:51

    우선 간직하시고 주님의 정의의 뜻은 자비의 뜻에 변경될 수 있는 가능성은 열어두시며 계속 기도하시며 그분의 뜻을 기다리시기를...

  • 2005년 7월 27일 오전 1:57

    하느님께서 은총을 많이 주시겠다는 뜻이에요"^^" 인간적인 상식으로 생각하면 혼란스럽지요 그분의 방법으로 형제님께 하느님을 더많이 사랑하고 일치하도록 만드신단 말씀이니 걱정마셔요

  • 2008년 1월 16일 오후 1:12

    좋은 일인데 너무 자만하거나 신비주의 몰입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닙니다. 사랑이 없으면 그 무엇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바오로의 말씀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실천하세요 아멘.

15기도 체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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