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영 율리아 입니다.
저번에 최태광님께 부탁드린 기도서 잘 받았습니다. 3권이나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 까지 보내시려면 많이 귀찮으실텐데..
방금 받았어요.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메일이 도착했다고 해서 보니...
한국에서 보내주신 기도서였습니다. 얼마나 기뻤는지요..
눈물이 날 정도 입니다.
주소를 집으로 할까 하다가 개신교이신 시부모님 모르게 하려고.. 회사 주소를 알려드렸습니다.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저를 위해서... 15 기도를 하는 모든이를 위해서..
오늘은 한국계시는 친정 엄마가 보고 싶어서 울었습니다..
친정이 가까이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 건지... 모르실 겁니다.
또 제가 몇년 전 한국 에서 .. 전례부 활동을 열심히 할때...서로 교우들끼리 관계가 좋지 않는 것을 보고..
봉사활동을 알면서 힘들 일이 부딪칠때 마다 성당 다니는 것에 대해서 회의를 느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 해 보면 그때가 행복했습니다. 성당에 나갈 수 있었으니까요.
성당에 나갈 수 있다는 것 자체 만으로 얼마나 행복한 일 인 지요..
여러분 절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성당에 나갈 수 있게... 묵주기도 와 15 기도를 집에서 떳떳이 할 수 있게 (숨어서 하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