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기도책을 받고서도 몇일이 지난 후 기도를 시작했답니다.(7월 28일 시작함)
처음 기도중에 주님의 은총으로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를 드렸답니다.
기도중에 자꾸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은 기도중 분심이 든답니다.
워낙 이 기도는 악의 방해를 많이 받는다고 들어서...
그래도 아침 30분정도 일찍이 일어나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작은 소망이자 힘든 일 하나가 벌써 이루어졌답니다.
저의 신랑은 저와 같이 세례를 받았지만 성당 나가는 일 만큼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성당갈때 꼭 조금씩 다툼이 있었거든요.(신랑이 짜증을 내서)
그래서 15기도후 그냥 가족기도중에 신랑이 성당갈때 즐거운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나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기도드렸죠... 바로 응답이 오더라고요. 기도후 다툼 없이 성당 잘 다니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이상한 꿈들이죠. 제 15기도 지향 중 절 주님의 도구로 이용하여 달라고
기도를 드리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난 주와 이번 주에 성당 신부님이 꿈에 보이더라구요.
꿈 내용은 신부님을 도와 성당에서 봉사를 하는 꿈입니다.
냉담중인 교우들에게 엽서를 쓰고, 또 다른 꿈은 신부님과 봉사자 여러분과의 모임...
(참고로 전 성당에 봉사활동을 전혀 하지 않거든요. 신부님과도 잘 모르고...) 참 이상하죠?
집은 일산 탄현에 살지만 교적을 옮기지 않고 명동 성당에 나가고 있답니다. 꿈에 나오신 신부님들은
명동성당 신부님이 아니라 탄현 성당과, 일산 성당 신부님이 나오셨답니다. (탄현 성당 7개월 정도 다녔고
일산 성당은 가끔 나갔었답니다.) 교적을 옮기라는 뜻일까요? 하지만 주일에 친정에 가기 때문에
명동성당에서 교적을 옮기지 않은 것인데...(친정은 충무로임)
직장인이 할 수 있는 봉사 활동 가르쳐 주세요. 봉사 활동 꼭 하고 싶습니다.
봉사 활동하며 저의 죄 사함도 받고...
사실 아직 저의 가장 중요한 기도는 진행 중이거든요.
봉사 활동 하시는 모든 분들 가장 존경합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봉사 활동 하고 싶습니다.
저를 너무나 사랑해 주시는 주님께 보답하고 싶습니다.(사실 제가 가장 힘든 줄 알고 있었습니다.
이 15기도 회원 중에 저와 비슷한 분이 너무 많고 또 저 보다 더 힘든 분들 보니 주님께 저의 대한 사랑
감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15기도를 드리는 모든 분과 또 우리 15기도 회원 여러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 열심히 하세요.
주님은 저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주님이 저에게 주시고 계신 사랑 여기 쓴 글보다도 아주 많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 다음에 또 다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