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265일 이라고 좋아서 글을 올렸었는데.
다음에 안 일은 제가 그만 210일을 260일로 잘못 기재하면서 일어난 일 이었답니다.
기도는 일년을 채워야 한다는 중압감에 저도 모르게 그런 욕심만 들었는지.
초 자연적인 것에 의한 방해는 아직 까진 없음니다만,
자꾸 자꾸 집안 일이 꼬여가고 , 한 고비 넘으면 또 한고비가 있어.
정말 울화통이 터질 때가 많습니다.
때론, 부모님들이 가끔 '기도 해도 들어 주시지가 않으니. 한탄스럽다'하실적엔
주저 앉고 싶어 집니다.
주님의 뜻은 꼭 계실 거라 믿는데. 무력해 지려하고,
뭐랄까. 그 열렬한 신앙의 의지가 꺽여져 가는 그 느낌이 자주 듭니다.
이것도 원수의 방해를 받고 있는 걸까요?
우리 가족 꾸준한 마음으로 15기도 완수 해야 할 터인데.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