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도현 세례자 요한 퇴원 했습니다.

2006. 8. 3. 오전 10:23:30

글자

익명 기도 요청으로 다급하게 회원님들께 기도 요청을 했고,

여러분과 저의 기도를 들으신 예수님 께서는

험하고 어려운 과정속에 우리 아가와 함께 하시었고,

요한이 또한 잘 견뎌 주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본래 예정일에 퇴원을 하여 집에 온 요한이

지금 쌔근 쌔근 잘 자고 있습니다.

 

처음 키우는 아이. 당황스럽고 힘들지만.

더 힘든 과정을 이긴 아기이기에 안쓰럽고 대견합니다.

 

출생시 1000g에서 현재 2500g이 되었습니다.

 

아직 새벽녁이나. 수면시 산소 포화도가 떨어져.

측정하는 기계와 산소 발생기를 필요로 하는 아가.

 

약해지고, 많이 손상된 폐가 잘 견뎌

1년의 회복기를 거쳐, 무럭 무럭 주님의 아가로 도구로 잘

자랄 수 있게 기도중 함께 기억해 주십시요,

 

주님은 분명히 계십니다.

지금도. 제게도 아가에게도, 여러분께도.

 

 

 

댓글 4

  • 2006년 8월 3일 오후 7:02

    소식 많이 궁금했었지만 여쭤볼 용기가 안났어요..좋은 소식들으니 기쁘네요. 평화를 빕니다^^*

  • 2006년 8월 5일 오전 1:57

    꼭 살게 해 주실거라고 주님을 믿었습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주님, 영광받으소서.

  • 2006년 8월 8일 오후 9:30

    주님의 사랑에 너무 감사하네요.....정말 궁금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 있어 너무 기분이 좋네요.....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08년 1월 16일 오후 1:10

    고통은 본인느끼는 것 같지만 그 역시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자신에 오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야합니다. 처음고통은 주님에게서 부터 시작하니까요, 하느님의 사랑에 젖어 묵상하고 관상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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